12일 오전 10시 55분쯤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SKC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30제곱미터를 태우고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들이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KC측은 "필름에 들어가는 칩을 만드는 공정에서 불이 났다"며 "생산에 큰 차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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