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이상 남성 20명 가운데 한 명꼴로 발생하는 전립선암!
그렇기 때문에 사전 검사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노인들의 경우 전립선암 검사와 치료가 득보다는 오히려 해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연방 예방 의학 태스크포스는 75살이상 노인층의 전립선암 검사와 치료의 효과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전립선에 발생한 암 종양 자체는 성장속도가 느려서 발병 후에도 10년 이상 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검사와 치료과정이 가혹할 정도로 힘들어, 발기부전이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등의 부작용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전립선암 검사를 하기 전에 장·단점에 대해 환자들에게 충분히 일러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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