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가족의 마음으로 국민의 건강을 보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 신임 장관은 6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가면서 이같이 밝히고 복지부 추진 사업들이 성공해야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의 중점 과제로 전 장관은 저출산·고령화 문제 극복, 먹거리와 의약품 안전 보장,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지속가능한 발전, 저소득층과 장애인 지원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 전 장관은 국가가 보육을 책임진다는 믿음을 줘 출산율을 높이고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을 조기에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건강보험은 재정 안정과 보장성 강화라는 두가지 과제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방안을 강구해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희 보건장관 "복지 성공이 선진화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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