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산업통상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단편 애니메이션 원종식 감독의 '천년기린'이 2008 아시아 애니메이션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천년 기린'은 100년 넘게 병든 어머니를 위해 천년 묵은 기린의 뒷다리를 찾는 아들의 효심을 그린 작품으로 제작비의 70%인 2천7백만 원을 산업통상진흥원으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산업통상진흥원은 지난 해에 이어 우리나라가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산업통상진흥원은 KOTRA,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오는 10월 프랑스 깐느에서 애니메이션 유럽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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