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270만 이동통신 가입자를 가진 SK텔레콤이 같은 학교 학생끼리 통화하면 통신요금을 절반으로 깍아주는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같은 학교 친구끼리 자주 통화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한 할인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가까운 대리점이나 지점에 학생증을 가져가 등록을 해야합니다.
같은 학교 학생 중에 이 서비스를 등록한 학생끼리의 통화요금이 절반으로 할인되는데 대학생은 이번달부터, 중·고등학교는 10월부터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 졸업하는 시기를 고려해 중고생은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대학생은 6년 후에 자동으로 할인제가 해지됩니다.
LG텔레콤은 KTF의 쇼와 SK텔레콤의 3G플러스를 겨냥해 오즈 무료통화요금제를 내놨습니다.
6시간 무료통화는 기본료를 1만 4천 원, 8시간 무료통화는 1만 9천 원, 13시간 무료통화는 2만 4천 원을 할인해 줍니다.
KTF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화재해상보험 등 6개 업체들과 제휴해, 기본료를 포함한 통화료가 2만 원인 이상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현금성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아시아나 국내선 항공과 호텔 할인, 통화요금 10% 자동차 보험료 지원, 통화요금 5~20%까지 펀드 투자 적립, 쇼핑몰 사이버 머니 지급, 게임 사이버 머니 지급, 교통카드 충전 적립 등 6가지 서비스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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