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혐의로 고발돼 검찰출석을 요구받아 온 KBS 정연주 사장이 최근 출국금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림픽을 앞두고 6일부터 베이징을 방문하려던 정 사장의 일정은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사장은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고발돼 그동안 5차례에 걸쳐 검찰 출석을 요구받았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감사원도 5일 감사위원회를 열어 KBS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확정합니다.
감사 결과에는 정연주 사장이 4차례나 감사원 출석요구에 불응한데 따른 검찰 고발이나 해임 요구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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