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비정도로만 사용 되던 누에똥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 연구팀은 누에똥이 아토피 피부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인위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킨 쥐에게 소독 처리한 누에똥을 하루 두 차례씩 14일간 발랐는데요.
그 결과 피부염은 시중에 판매되는 아토피 치료제의 회복률 70%보다 높은 95%까지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누에똥이 피부질환 치료와 항염증효과가 있다는 동의보감의 기록이 실험을 통해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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