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은 베트남 콘툼성의 당서기장을 비롯한 고위급 지방공무원 13명이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한국의 지방행정을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유엔개발프로그램 후원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 중부 산악지대에 위치한 저개발지역인 콘툼성의 사회·경제적 발전과 고위공무원의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연수원은 설명했습니다.
연수원은 베트남 공무원들이 지방정부의 재정관리 전략 등에 관한 특강과 세미나를 통해 이론을 배우고, 인천과 강원도를 방문해 선진 농업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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