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에서 한반도 문제를 주관하는 상임위인 외교위원회의 조지프 바이든 위원장은 한·미동맹이 강화·발전돼야 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북한의 핵폐기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위원장은 한·미의원외교협의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인 한나라당 박진 의원을 면담한 자리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박 의원이 전했습니다.
바이든 위원장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도 나서 오바마, 힐러리 상원의원과 경쟁을 벌이기도 했고, 최근엔 오바마 후보의 부통령 러닝메이트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미 정치권의 대표적인 외교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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