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의 천국', '서편제'의 소설가 이청준 씨가 31일 새벽 1시쯤 타계했습니다.
향년 68세인 고인은 지난해 폐암을 선고 받은 뒤 항암치료를 받으며 병과 싸워오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약물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1939년 8월 전남 장흥에서 태어난 이 씨는 1965년 단편 '퇴원'이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당선돼 등단하며, 한국 현대소설의 본격적인 출발이라고 할 수 있는 1960년대 소설문학의 한 장을 열었습니다.
'당신들의 천국', '서편제'의 소설가 이청준 씨가 31일 새벽 1시쯤 타계했습니다.
향년 68세인 고인은 지난해 폐암을 선고 받은 뒤 항암치료를 받으며 병과 싸워오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약물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1939년 8월 전남 장흥에서 태어난 이 씨는 1965년 단편 '퇴원'이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당선돼 등단하며, 한국 현대소설의 본격적인 출발이라고 할 수 있는 1960년대 소설문학의 한 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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