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최근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에 전 세계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초부터 지난 6월 중순까지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에 2억 4천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천4백70억 원 정도가 유입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동과 아프리카 같은 프런티어 시장이 다른 이머징 마켓에 비해 글로벌 시장과의 연관도가 낮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6개월 동안 이머징마켓 지수는 13% 떨어졌지만, 중동과 아프리카 증시를 반영하는 지수는 하락폭이 채 5%도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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