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샐러드 등 신선 편의 식품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대형 할인점에서 파는 즉석 샐러드용 채소 등 신선 편의식품 25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0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할인점별로는 롯데마트에서 5건, 홈플러스 3건, 이마트 2건 순이었습니다.
신선 편의식품은 채소와 과일을 세척, 절단해 파는 제품으로 가열 조리하지 않고 즉석에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생산된 제품입니다.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제조한 업체 5곳과 판매업체 2곳에 대해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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