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중학교 사회 교과서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시하기로 확정한 이후 102건의 한일 교류 이벤트가 중지나 연기 또는 규모가 축소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벤트 중지 이유는 대부분이 국내의 반일 여론이 고조된 점을 감안한 한국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상 이벤트는 초·중·고교생이나 교원, 자치단체장의 한국 방문이나 스포츠 대회 등이 전체 102건 가운데 63건에 달했습니다.
또 한일 공동 사업 연기가 14건, 일본에서 개최하는 이벤트 등에 한국측이 불참하는 사례가 5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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