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돌아온 해외 악재에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24일보다 28.21포인트 내린 1,597.93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주택과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고, 또 국제유가는 사흘 만에 상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외국인이 하루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서 천8백억 원 어치를 내다팔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천억 원, 9백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전기·전자와 철강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고 특히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발표되면서 24일보다 6.19%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24일보다 3.39포인트 내린 543.2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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