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학생들은 돈만 많이 준다면 제약사나 병원의 임상실험에 참여하는 '마루타 아르바이트'라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직포털 알바몬이 25일 1천531명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학생의 58.3%는 '돈만 많이 준다면 마루타 알바와 같이 위험하고 힘든 일이라도 하겠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여학생에게서도 40.6%가 나왔다.
대학생들이 고물가에 대처하기 위해 사용하는 비법으로는 '무료쿠폰 및 할인쿠폰 사용'(24.2%)과 '집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 이용'( 23.5%) 등이 많았다.
용돈 중 가장 먼저 지출을 아끼는 항목으로는 남학생은 '술값 및 담뱃값'(36.2%), 여학생은 '밥값'(30.2%)을 꼽았다.
(용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