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시설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로 중앙분리대와 건물의 담장부지를 녹지로 만드는 방안들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연수구의 경원로.
왕복 10차로 도로 중앙분리대에 가로수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중앙분리대에 조성되는 녹지만 13개 도로에 30만 평방미터.
부지를 따로 사지 않고도 생겨난 녹지입니다.
올해부터 2010년까지 추가로 21개 도로 중앙분리대에 녹지가 조성됩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6차선 이상 넓은 도로에 중간분리대를 활용해서 나무를 심으면 돈은 별로 안들고 효과는 많습니다. 아스팔트 열섬화 방지하고 자동차의 오염을 흡수하고….]
담장 부지에도 녹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학교, 공장 담장을 허물고 그 자리에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시청을 비롯해서 2백 49곳의 시설이 담장 부지를 녹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3년까지 6백31 개 시설이 추가로 담장에 녹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담장을 녹지로 조성할 경우 최고 1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변과 철도변, 비어 있는 공공용지에도 녹지를 조성합니다.
인천시는 이렇게 해서 2013년까지 1천만 평방미터의 숲을 새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 3회 아시아 태평양 모의 유엔대회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어제(24일) 폐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폐막에 앞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 책임과 재생에너지 개발 등을 촉구하는 인천선언을 채택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20개 나라에서 38개 팀의 대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대체 에너지 개발, 빈곤 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
2008 인천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이 오늘 개막돼 사흘간 열립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록페스티벌에는 해외에서 6개 나라 21개 팀이 참가하고 우리나라에서는 37개 팀이 참가합니다.
27만 평방미터의 송도 행사장에는 3개의 대형무대가 설치돼, 아침부터 밤까지 공연이 열리고 참가자들이 숙식을 할 수 있는 캠핑존도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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