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코스피, 3주 만에 1600선 회복…외국인 돌아왔다

<앵커>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3주만에 1,600선을 회복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34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보도에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인이 34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어제(23일)보다 34.38포인트 오른 1,626.14에 장을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일 이후 3주 만에 1,600선을 회복했습니다.

국제 유가의 하락과 미국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11포인트 오른 1,603으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이 매수에 가담하면서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습니다.

어제까지 33일 연속, 8조 9천910억 원의 누적 순매도를 기록한 외국인이 오늘은 천8백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기관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천480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2천8백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과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어제보다 10.42포인트 오른 546.6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