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모부대 영관 장교가 부대 집무실에서 권총을 분실해 헌병대가 수사에 나섰다.
23일 군부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육군 모부대 A 소령이 자신의 집무실 책상 위에 K-5 권총을 내려놓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권총이 사라졌다.
그러나 이 권총에 실탄은 장전되지 않았다고 군부대 측은 밝혔다.
군부대는 권총이 사라진 것도 모르고 있다가 20여일 만인 지난 18일 부대의 총기 일제조사때 분실된 사실이 확인됐다.
K-5 권총은 영관급 이상 장교들에게 지급되는 개인화기로 구경은 9㎜, 유효사거리는 50m다.
헌병대는 군 관계자 등을 상대로 권총 분실 경위와 외부 유출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