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 기자, 요즘 고유가로 모든것이 다 오르고 있는데, 경기도내 버스와 택시요금은 올해 더 이상 오르지 않기로 했다면서요.
<기자>
네, 요즘 공공요금까지 인상대열에 합류하면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욱 쪼들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기지역의 경우엔 노사정이 적극 나서 버스와 택시요금을 동결하기로 해 그나마 서민들의 고통이 다소 줄어들것 같습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 자동차노동조합과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 등 경기지역 운송사업 노사 5개 단체 대표들이 어제(21일) 모였습니다.
이들은 최근 발표된 경기도의 7대 공공요금 동결 방침에 대해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장운동/전국자동차 경기지역노조 위원장: 7대 공공요금 안정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이에 효과적인 실행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일부 시·도가 버스와 택시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 경기지역 버스·택시 요금 등은 인상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김연풍/전국택시노조 경기본부 본부장: 노사 5단체는 서민 대중의 충실한 발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어려움에 처한 국가 및 지역 경제를 살리는 주체임을 명심하고..]
경기도는 지난달 초 버스와 택시요금 등 7개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대신에 버스와 택시업계에 추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고유가 대책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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