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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뉴욕시 "메뉴에 칼로리 전부 표기" 명령

뉴욕시가 대형 체인 레스토랑들에게 앞으로는 메뉴에 음식의 칼로리를 전부 표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패스트 푸드점 등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사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알 수 있게 됐습니다.

칼로리를 표기해야 되는 대형 체인 레스토랑에는 맥도널드와 KFC, 스타벅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몇몇 식당들은 칼로리를 잘 안보이게 표시하거나 여전히 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음식에 칼로리를 표시하는 조치는 지난 2006년 처음 통과됐지만 식당들의 반발로 법정 싸움이 벌어져 늦춰져 왔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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