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말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를 100일 앞두고 공동주최자인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친환경 국제회의로 치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환경부는 탄소 상쇄기금 조성과 하이브리드 및 천연가스 자동차, 자전거 활용 등을 통해 역대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개최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책을 실천하자는 뜻에서 참가자의 이동 거리와 수단에 따라 탄소 배출량을 계산한 뒤 탄소 상쇄기금을 조성해 온실가스 줄이기 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남 일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165개국 정부 대표와 관련 국제기구 등 역대 최대인 2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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