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스포츠마사지업소 업주 45살 김 모 씨와 종업원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현장에서 성매수 남성 2명을 붙잡아 불구속입건하고, 업소의 장부를 토대로 파악된 성매수자 1천600여 명에 대해서도 모두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업주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인천 주안동에 스포츠마사지를 차려 놓고 여성 50명을 고용해, 현금 9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신용카드 매출 내역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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