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시판된 헬스케어펀드는 모두 4개입니다.
이들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평균 3.1%. 최고 성적을 낸 상품은 수익률이 11.6%에 달했습니다.
같은기간 -7.6%의 수익률을 기록한 해외주식형펀드와 비교하면 월등히 우수한 성적입니다.
이는 다른 업종에 비해 건강과 관련된 투자종목이 경기 방어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온수/현대증권 상품개발 연구원 : 의약품이나 바이오, 흔히 몸이 아플 때 가는 병원에 있는 의료시설 이런 것들은 경기를 타지 않고 꾸준히 수요가 있기때문에 성장성이 예상된다는...]
헬스케어펀드는 장기투자 상품으로 적격이라는 평도 받고 있습니다.
선진국을 비롯해 개발도상국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노령화로 헬스케어산업의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약개발 성공확률이 적은 점과 실적 악화 등 변수가 많은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오온수/현대증권 상품개발 연구원 : 헬스케어섹터에 투자할 때 주의점은 일단 R&D 비용이 많이 들고 신약이 개발되기까지 기간이 길기 때문에 투자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전세계 주식시장을 강타한 금융위기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수익을 내고 있는 헬스케어펀드.
그 위력을 언제까지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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