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기념일인 바스티유의 날을 맞아 미국 워싱턴에서는 이색 대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웨이터 질주대회입니다. 워싱턴의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주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매년 이맘 때, 어김없이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끌고 있는데요.
질주라고는 하지만 절대 달려서는 안됩니다. 정해진 코스를 빠른 걸음으로 돌아와야 하고, 쟁반에 병과 잔을 싣고 한방울의 물도 흘리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미소를 잊어서는 안되겠죠.
주최측은 "이게 바로 프로 웨이터의 조건"이라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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