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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35.2도' 다시 시작된 폭염…내일도 찜통

경북내륙과 동해안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14일 경북 의성의 기온이 35.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또 합천 34.7도, 대구 33.4도 등 남부의 기온이 대부분 32도를 웃돌았고 서울도 31.7도를 기록했습니다.

화요일인 15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1,2도가량 낮겠지만 찜통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오겠다며 피서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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