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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정부는 오늘(14일) 일본 정부로부터 독도영유권을 명기하겠다는 방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일본 정부가 오늘 오후 중학교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독도영유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표현할 지는 일본측의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며, 공식발표가 나오면 우리정부도 대응조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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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객 피살사건 조사차 방북했던 현대아산의 윤만준 사장 일행이 오늘 오후 남쪽으로 돌아옵니다.

정부는 윤 사장 일행이 어제와 그제, 이틀동안 금강산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북측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관계자들과 1시간씩 면담을 가졌으며, 사고 수습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윤 사장이 일행이 사고 현장을 방문했는 지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사건의 진상조사를 위해서는 현장조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북측에 정부조사단 수용을 계속 촉구하기로 했지만, 오늘은 판문점연락관을 통한 접촉을 시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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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정부차원의 남북대화가 단절된 지금 국회가 나서서 막힌 물꼬를 터야 한다며, 남북 정치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안하자고 촉구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를 위해 여야 대표로 구성된 남북화해와 협력을 위한 국회차원의 특별기구를 설치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또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당내에 국민과 소통을 위한 '시민사회 협력위원회'를 설치하고 '정책 모니터단'을 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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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의 한나라당 간사인 김기현 의원은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는 특위 위원들과 상의해야 할 문제지만, 참여정부 당시 쇠고기 협상 과정에서 의사결정의 정점에 노 전 대통령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쇠고기 문제의 본질과 무관하게 국정조사를 정치공방으로 이끌고 있다며, 노 전 대통령 증인 채택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민간인과 경찰 등 24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기타없이 기타를 연주하는 이색 연주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경북내륙과 동해안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전국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찜톧더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도 대구의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고 광주 32도, 대전 30도, 서울은 29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경우 수요일인 모레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지만, 남부지방은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일도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중부내륙과 경북지방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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