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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안택수 전 의원 내정

주택금융공사 사장에 임주재 씨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에 안택수 전 국회의원이, 주택금융공사 사장에 임주재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내정됐다.

전광우 금융위원장은 11일 신보 이사장과 주택금융공사 사장 후보로 각각 안 전 의원과 임 전 부원장보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안 내정자는 경북 예천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일보 기자와 보건사회부 공보관, 국민연금공단 재정담당 상임이사, 15~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임 내정자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대구 계성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금감원 신용감독국장, 기획조정국장, 총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증권예탁결제원 사장 후보는 오는 22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되면 금융위가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으로는 이수화 전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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