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침술사가 올림픽을 기념하는 이색 기록에 도전합니다.
전통 침술사인 웨이 셩츄씨는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중국의 전통 침술을 알리기 위해 올림픽에 참가하는 205개 국가의 국기를 자신의 머리에 꽂았습니다.
웨이씨는 이미 지난 2004년, 자신의 머리에 1790개의 침을 꽂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 한 바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는 2003개의 침까지 꽂아 본적이 있다고 하구요.
올 8월에 열리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는 머리와 어깨에 2008개의 침을 꽂아 자신의 기존 기록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중국에서는 이미 유명인사가 된 웨이씨, 하지만 그는 "침술사가 아닌 아마츄어가 절대 따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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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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