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모아파트 5층 A(46.여)씨 집에서 A씨의 남자친구 박모(42)씨가 흉기로 A씨 언니(61)의 배와 목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했다.
A씨 언니는 동수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A씨는 경찰에서 "2년여동안 사귀었던 박씨와 최근 헤어졌는데 박씨가 오늘 흉기를 들고 집에 찾아와 언니에게 '왜 동생을 못 만나게 하냐'며 흉기를 휘둘렀고, 나를 끌고 나가다 동네 주민을 만나자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박씨의 행방을 추적중이다.
(화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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