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지난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를 위해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을 벌인 결과 모두 225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안부는 10일 225만 명의 성별은 남자 127만 명, 여자 98만 명이었고, 연령대별로는 30대 35.1%, 20대 30.7%, 40대 20.4%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주민등록번호의 오·남용을 막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휴대전화 인증 등 인증방법을 다양화하고 주민번호 도용 신고와 회원 탈퇴 절차를 간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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