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사람의 1인당 가지 섭취량이 연간 100g에 불과할 정도로 적은데 비해, 일본 사람들은 약2Kg을 섭취할 정도로 가지는 일본에서 가장 최고로 치는 채소중에 하나인데요.
가지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안토시아닌이 들어있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합니다.
일본의 식품종합연구소에 따르면 가지는 발암물질 중에 하나인 벤조피렌과 탄음식에서 발생하는 물질의 돌연변이 억제효과가 브로콜리나 시금치의 2배 이상으로 나타났는데요.
따라서 일본에서는 이런 가지를 생채나 샐러드, 튀김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해 섭취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지는 일본과 홍콩, 괌 등으로 수출하는데 그 중에서도 일본 수출량이 가장 많을 정도로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식품인데요.
국내소비량은 이에 비해 적은 편인데 왜 그런건가요?
가지 (3개) 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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