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8일 소방수요가 많은 격무부서 근무방식을 현행 2교대에서 3교대로 전환한다는 방침하에 1차로 내근인력 385명을 현장 부서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혼자 근무하는 '나홀로 소방서'와 2교대 근무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말까지 내근인력 천 949명을 현장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격무부서 3교대 근무율은 지난 12월말 23%에 불과했으나 1차로 385명을 전환배치하면서 3교대 근무율이 39%로 늘어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은 "1명의 소방관이 근무하는 나홀로 소방서의 경우 지속적으로 통폐합을 추진해 2인 이상 근무가 가능하도록 해 업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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