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산별쟁의조정을 신청하고 조정이 무산될 경우 23일 아침 7시부터 총파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미국산 쇠고기 병원급식 저지, 병원인력 확충 등의 요구안을 놓고 22일까지 사측과 집중교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오는 16일부터 3일 동안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22일까지 교섭성과가 없을 경우 지역별 파업전야제를 열고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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