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노인 인구가 급증하면서 노인 질환에 대한 응급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가 올 상반기 119 구급대 활동을 분석한 결과, 2만 7천여 명의 이용 환자 가운데 45%인 만 2천여 명이 60세 이상인 것으로 집계돼, 노인환자들의 특성에 맞는 응급 의료서비스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 소방본부는 연말까지 응급의료기관이 멀리 있는 농어촌 지역에 우선적으로 화상진료시스템을 갖춘 중환자용 구급차와 현재 6대인 노인전용 구급차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 노인 구급 환자에 대한 대응 체계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KBC)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