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의 상가 빌딩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소화전 연결구가 무더기로 도난당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7일 오전 9시쯤 서울 양재동의 한 빌딩 관리인 이 모 씨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소화전 연결구 2개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신고한 건물 외에 이 일대 빌딩 7~8곳에서 모두 10여 개의 연결구가 사라진 점으로 미뤄 고철을 노린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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