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서울광장에서는 불교계의 시국법회를 시작으로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광우병 대책회의는 "4일 밤에는 총파업에 들어간 민주노총 조합원 10만 명 이상이 참여해 1박 2일 집회를 갖고, 5일은 전국적으로 1백만 촛불대행진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감사원에 경찰의 촛불집회 과잉진압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며, 국제엠네스티도 4일부터 한국에 조사관을 파견해 2주동안 인권침해 실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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