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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향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남다른 팔힘으로 고층아파트 배관을 타고 다니며 100여 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사건이 3일 보도됐는데요.
이른바 거미손 절도범이 아파트 배관을 자유자재로 타고 다닐 수 있었던 비결을 자세히 전하고 있습니다.
이 용의자는 어릴 때부터 팔힘이 센 철봉의 달인으로 통했는데요.
교도소에서도 팔굽혀펴기 등 맨손운동으로 꾸준히 팔힘을 단련한 결과, 출소 후에는 20층짜리 아파트도 5분이면 거뜬히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체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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