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은 올 여름 도내를 방문하는 피서객이 사상 최대인 3천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60일 간을 교통안전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경찰서와 지구대 경찰관 880여 명과 순찰차 270여 대를 상습 지·정체 구간과 관광지 주변에 집중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영동고속도로와 홍천~인제간 44번 국도 등 피서철 체증이 반복되고 있는 구간에 우회도로 안내 입간판을 설치하고 운전자들에게 신속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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