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처럼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곳에서 파는 먹을 거리에는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과도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영국의 한 조사기관이 발표했습니다.
영국의 라코스 연구팀은 영국 내에 220곳의 여가시설에서 파는 400여 종의 음식메뉴 성분을 분석한 결과, 평균 기준량보다 10~40% 가 넘는 지방과 염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일부 음식에서는 최대 3배가 넘는 지방과 염분이 검출됐고 허용량의 6배에 달하는 포화지방 등이 함유되어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역시 영국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나들이철 부모님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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