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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민주노총 불법파업 당장 중지해야"

보수성향의 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 소속 회원 30여 명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늘 시작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쇠고기 재협상, 민영화 저지 등 근로조건과 상관없는 주장을 펼치며 촛불 뒤에 숨어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민주노총의 이번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번 파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면서 민주노총은 막가파식 파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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