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모녀 납치·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어머니 윤복희 씨가 현금 1억 원을 인출할 때 함께 있었던 20대 남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들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들로부터 윤 씨와 딸이 실종되기 한달전쯤 모녀와 20대 남자 2명이 동행하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실종일 전후로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를 통과한 차량들에 대해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시신발견 장소 주변에서 발견된 우산, 안경, 신발 등의 유류품에 대한 정밀 감식과 모녀 시신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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