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당사에 난입해 당직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특수임무수행자회 사무총장 48살 오 모 씨와 회원 27살 김 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2일 밤 서울 여의도 진보신당 당사에서 현판을 부수고 항의하는 당직자들을 주먹과 발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진보신당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진중권 중앙대 교수가 자신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데 불만을 품고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오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박원석 공동상황실장의 집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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