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미래에셋과 마이다스, 그리고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코스모투자자문을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했습니다.
국민연금은 장기수익률이 우수하고 운용 역량이 뛰어난 운용사에 자산운용을 집중하기 위해, 기존 위탁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점수를 매겨 세 그룹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상위 그룹에 뽑힌 이들 4개 운용사는 각각 1조 원 이상의 국민연금 자금을 운용하게 되고, 추가 자금 집행 시 다른 운용사보다 더 많은 자금을 배분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자산운용성과 순위가 수시로 바뀌는 운용업계의 속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과거 실적을 기준으로 자금을 몰아주는 것은 특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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