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동아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황우석 박사팀이 지난 2001년 미국의 9·11테러 당시 활동한 인명구조견 복제에 곧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복제의 대상이 된 구조견은 독일 셰퍼드종인 '트레크'인데요.
황 박사 측은 앞으로 30일이내에 트래크의 체세포를 받아 다음달 중으로 복제를 시작하면, 올해 말쯤 복제개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래크는 9·11테러로 붕괴된 건물 10M밑에 묻혀있던 생존자를 찾아내는 등 인명구조에 큰 역할을 했으나, 당시 독성 가스에 노출돼 뒷다리가 마비된 상태입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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