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해서 시내 버스 운행을 하루 379회 늘리고 지하철도 추가 편성해 대중교통 수송능력을 15만 명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1일부터 7백 80개 주요 노선에 예비 차량 백여 대를 투입하고, 출퇴근 시간 혼잡노선에는 버스를 집중 배차했습니다.
지하철은 2호선 신도림에서 삼성역 구간에 출근 시간대 전동차 2편성을 추가 배치하고, 다른 구간에도 비상대기 전동차를 16편성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하루 15만 명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연간 2천2백억 원이 절감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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