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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시위·강경진압 모두 불행한 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정부가 추가협상후 충분한 시간을 갖고 국민의 이해를 구한 뒤 고시했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30일) 한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과격시위는 본래의 취지에도 어긋나는 것으로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전 대표는 "어느 것이 먼저냐는 논란은 있을 수 있지만 과격시위와 강경진압은 모두 불행한 일"이라며 "다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 빨리 18대 국회가 개원돼서 모든 문제들이 국회 안에서 활발히 논의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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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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