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큼은 최고요리사가 된 엄마와 아이들!
식재료를 정성껏 다듬고 기름에 볶고.
엄마와 아이들, 15팀의 한우요리 경연이 시작됐습니다.
엄마와 아이들 얘기나누는 소리 등등 어린이들의 손길은 어설프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요리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김창호/참가 어린이 : 햄버거 만들어요. 재미있어요.]
이번 행사는 한우를 재료로 햄버거와 미트볼을 만드는 대회입니다.
한우를 친숙하게 하기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고 만들기 쉬운 요리를 택한 것입니다.
[김미영/참가자 어머니 : 특히 햄버그스테이크 많이 좋아하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우리 한우를 이용해서 더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15팀의 치열한 경연이 마무리되고 1등과 2등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오는데요.
[김정숙/1등 수상자 : 솔직히 상은 생각도 안 하고 애들이랑 열심히 만들고 애들이 너무 잘해서 하면서도 기뻤는데 상까지 받아서 너무 좋아요.]
최근 미국산 쇠고기 파동을 계기로 안전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된 한우!
어떤 요리에도 최고의 식재료가 되는 우리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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