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AI 발생지역의 가금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경북 경산을 마지막으로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경계단계에 있던 국가위기경보를 29일자로 해제했습니다.
국제수역사무국, OIE규정에 따라 우리나라는 마지막 발생지역의 살처분 조치가 끝난지 3개월이 되는 오는 8월 15일에 AI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게 됩니다.
이번 AI는 전북 김제에서 시작해 11개 시·도에서 모두 33건이 발생했고, 닭·오리 846만 마리가 살처분 돼 보상비용 등으로 2천6백억 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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