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사회불안정 수준이 세계에서 1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나라는 아프리카의 소말리아였으며 10위 내의 국가 가운데 아프리카는 7개국, 중동이 3개국으로 두 지역의 사회 불안정 수준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와 평화기금이 세계 177개국을 대상으로 사회와 정치, 경제, 군사 등 12개 분야에 걸쳐 지난해말까지 국가 불안정도를 조사한 결과 북한은 15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소말리아는 지난해 1위를 차지한 수단을 제치고 가장 불안정한 나라로 집계됐고 그 뒤를 수단과 짐바브웨, 차드, 이라크 등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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