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달래준 술로 막걸리를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이 막걸이에 노화는 물론 암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 한경대학 연구팀은 수도권에서 생산되는 쌀 막걸리 여섯 종을 분석한 결과, 모든 막걸리에서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성분과 면역활성화성분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면역활성화성분이란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켜서 암세포나 다른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도록 돕는 성분인데요.
연구결과, 항암성분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운지버섯에서 추출한 항암제보다 막걸리의 면역활성화성분이 최대 20% 더 들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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